1000만 원, 선택하면 시작이다 “드디어 모았다, 1000만 원!”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. 그 돈, 이제 어디에 넣어야 할까요? 무턱대고 주식? 무난하게 예·적금? 펀드, ETF, 채권, P2P? 초보 투자자에게 1000만 원은 첫 걸음입니다. 용기 있는 출발이, 이후의 자산 구조를 결정합니다. 초보라면 소액 다각화 + 나만의 기준 세우기 1. 리스크 분산이 최우선이다 처음엔 몰빵 보다는 여러 바구니에 나눠 담기가 좋습니다. 예·적금: 안전 자산 30% (300만 원)채권·채권형 ETF: 중간 리스크 20% (200만 원)배당 ETF / 배당주: 중·중상 리스크 20% (200만 원)글로벌 주식 ETF / 인덱스 펀드: 중·중상 리스크 20% (200만 원)디지털 상품 제작 (전자책, ..